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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7 11:31
더 낮아지게 하소서..
 글쓴이 : 홍일 (183.♡.0.76)
조회 : 474  
14일이 짜장데이였다.
구정이 가까워서 귤두박스와 빵한박스를
짜장과 더불어 보냈다.

주일이 지나도 잘받았다는
문자한통 없었다.약간 섭섭한
생각이 들어오려 하였다.

그럴수도 있지 생각하고
화요일 목양실에 들어섰다.
책상위에 후시딘약이 눈에
띄었다.

짜장데이때에 시설에서 오시는
앞이 보이지 않으시는분이
출입구를 들어오시다가 우체함에
이마가 조금 찢어지셔서
내가 직접 발라드린 약이었다.

아차차..정신이 들었다.
시설에 전화를 하여 그분이
괜찮으신지 안부를 물었다.

다행히 괜찮다는 답을 들었고
새해 안부를 전하고 끊었다.

주님은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하셨지만
우리는 우리가 행한 선행만을
기억하고 그보답을 바라는 공로주의적
생각이 너무도 강한것같다.

그래서 갈등과 싸움이 그치지
않는것 같다.

주님말씀대로 주님께서 모든것을
보고 계심을 기억하고 사람을 살리고
돕고 세우는일에 집중하여 살아야겠다.

주님 우리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더 낮아지게 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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