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청년부 예배로 말씀이 충만한 주의 청년들이 볼링장에서 서로 축하해주며,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며 사랑의 교재 시간을 갖았습니다. 너무 재미가 있어서 두게임을 치고 베라에서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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