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수 집사님 아들 다빈이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년동안 노심초사하시며 눈물로 기도하신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신 주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 주님의 사랑가운데 건강하고 지혜롭게 힘찬 미래를 위해 달려가는 다빈이가 되길 기도합니다.
좋은 친구와 훌륭한 선생님과 함께 날마다 기쁨이 넘치며 행복하고 축복받는 인생을 잘 살아서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고 나라의 훌륭한 머릿돌이 되길 기원합니다.
유지수집사님의 온 가족이 사랑과 평안함이 넘치는 가정천국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류영12-01-14 05:40
211.♡.118.142
저도 축하드립니다. 대학 합격했을 때의 기분... 오랜 기억이 그립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편126:5)
할렐루야! 아~멘.
신영분12-02-14 15:41
182.♡.255.196
다빈아 진심으로 축하한다.
유지수 집사님 축하축하해요 .안그래도 사진속에 다빈이를 보면서
지금 몇학년인가..했는데
집사님의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을 감동케하신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