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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19 11:44
교황 신드롬???
 글쓴이 : 홍일 (121.♡.180.217)
조회 : 688  
지난 4박 5일 동안 신문과 방송은 온통 교황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졌다....

아, 언론이라는 것이 이런거구나 할 정도로 심하게 보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기독교에 대해서 실망 혹은 반감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어서 반사적으로 더 크게 부각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교황의 사진을 보면 가식적인 느낌으로 웃는 것 같지는 않다.
마음씨 좋은 이웃 아저씨 같은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대리자로 추앙 받으며 또 추앙하며 열광하지만
 정작 예수님을 말하는 언론은 잘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예수님이 보이신 바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겸손 혹은 그가 행하는 여러 제스쳐들을 확대 재생산하는 식으로 느껴진다.

세월호의 슬픔을 당한 가족들 곁에 지금까지 말 없이 수고하며 섬기는 목회자들이 많다.
수 많은 교회들이 기도하며 위로하고 있지만 이런 섬김은 뉴스가 되지 않는다.
4박 5일 정해진 코스를 따라 지나 간 교황하고 비교할 바가 아니다.
교황이 한국을 위로했다는
 신문 기자의 눈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정치적 가사거리만 보일 뿐이다.

이미지 정치와 같은 것이다.
마지막날 명동 성당에 참석한 12종파 지도자들이라는 사람들 중에 목사도 있다.
로마교회가 원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다.
교황의 10계명이라는 것에 타종교를 인정하고 개종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타 종교를 인정하면서 자신들의 손 아래 두려는 종교다원주의적 포석이다.

한 종단 대표는 한국 천주교회가 조상제사를 드리게 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들에게 진리가 무엇인지는 무관하다.
예수님이 아니고서도 된다.
로마교회가 특히 교황이 온 세상의 종교 위에 있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요14:6)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교회의 전통이라는 이름과 교황의 칙령을 앞세워 성경에 없는 것을 해도 괜찮다.
한 마디로 기독교가 아니라 혼합종교일 뿐인 로마천주교회를 알아야 한다.

기독교 일각에서도 반성해야 한다 혹은 변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국교회가 위축될 지도 모른다느니...
천주교회가 더 흥왕할 것이고 기독교가 위기 의식을 느낀다고 말한다.
종교개혁의 모토처럼
"개혁된 교회는 계속해서 개혁되어야 한다"는 정신을 잃지 않고 그 길을 가면 된다.

오늘 우리가 가야 할 길이있다...
떠들지 말고 조용히 주님이 가신 그 길을 가야 한다.
그 길은 들판이나 거리에만 가는 것이 아니고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가는 것이 아니다.
부자에게도 가는 것이고 권력자들에게도 가는 것이다.
그들을 배경으로 무슨 유익을 얻기 위한 기회를 삼는 것이 이니다.
말 같지 않은 빌라도의 말에  침묵하신 것처럼 하는 것이다.
민주화를 위하는 것 같으나 결국 그 힘을 빌리려 하는 제스쳐는 주님의 방식이 아니다.

예수님 시대에 수 많은 무리들이 자신들의 추구하는 목적을 따라 다녔지만
 결국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으라 요구하며 외쳤음을 잊지말고...
묵묵히 주님의 말씀따라 전진하자!!!!

나기쁨 14-08-23 17:57
 121.♡.60.222  
아멘~아멘!! 정말 선한 이웃으로 자신의 손가방을 손수 들고 다니는 하얀 옷의 할아버지는 존재감을 완전 드러내며 다니셨다...온나라를 평정하듯 다니셨지만 그뿐~~
주님이 다스리시며 세상의 평가와 시선이 아니라 주님만 바라보며 말씀하신 대로 좁을길 걸어가면 되는 것을~~~~마음을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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