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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31 15:01
도서부 독서행사 참여작 - 금상-류영집사님
 글쓴이 : 나기쁨 (121.♡.180.155)
조회 : 2,243  
책이름;내 이름은 예쁜 여자입니다 (지은이-김희아)
내용; 김희아, 예쁜 여자아이라고 풀이되는 이름을 가진 그녀는 1973년 7월7일 대구

의 혜찬원이라는 구세군에서 운영하는 보육원에 버려졌었고 거기서 지어진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왼쪽 얼굴에 큰 점이 있었고 커가면서 점도 커져갔으며 그녀

의 기구한 운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녀가 고아로서 살아온 이야기와 그와 더불어   

안면장애를 가지고 견뎌내야 했던 사람들의 시선과 차별, 그리고 사람과 아픔,감사와

기도가 잔잔하게 감동을 주는 에피소드들 속에 녹아져 있습니다. 그녀의 글을 읽는 동

안 내내 눈물을 훔치며 읽었습니다. 그녀의 처지에 대한 공감과 그녀가 그러한 상황을

담대히 이겨낸 데에 대한 박수가 저의 마음속에 울려 퍼졌습니다. 누구나 어떤 모습으

로 와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며 한평생을 살다가 주님이 예비하신 곳으로 가는게 인

생인 것 같습니다. 어떤모습으로 태어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받아들이

고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저자 김희아씨

와 닉부이치치와 같은 육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정신적 완성을 이룬 분들을 보면서 멀

쩡한 육체로 사람구실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부끄러움을 느끼며 앞으로 주님이 거

져 주신 것에 대한 감사와 나에게 주신 사명을 좀더 치열하게 집중하고 완수해야 겠다

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들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셨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저의 중

심에도 하나님이 계심을 이제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저의 사명완수를 위해 곁

에서 도와주고 계시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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