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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3 14:24
엄마,세상이 아직은 따듯한가봐요.....
 글쓴이 : 홍일 (121.♡.180.217)
조회 : 1,102  
이번주간에 한부부가
목양실을 방문하였다.

우리가 상반기에 바자회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을
전달하였던..

미국에서 골수이식 대상자
를 찾아서 수술하였던
태우의 부모님들이었다.

굳이 방문하실 필요없다고
하시는데도,방문하시어
담소를 나누었다.

태우의 수술이 잘되었고,
너무감사해서,이렇게
신세진분들을 찾아다니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수술비가 모자라서
두부부가 발을 동동구르며
사방을 돌아다닐때..

은성교회 교인들에게 예상치도
못한 큰액수의 지원금을 전달받고
너무나 감격했노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그것을 보고 사춘기인
중학생딸이 진심을 담아
말했다고 한다..

엄마,세상이 아직은 따듯한가봐요...

가슴이 뭉클했다.

그리고,태우수술기간동안
잡념을 잊으려고 고마운분들을
위해 손수만들었다고
너무도 예쁜..마음이 담긴
쑤세미를 놓고 가셨다..

우리의 작은 섬김에
이렇게 힘을 얻는분들이
있다는것이 너무나 좋다..

쑤세미를 과일모양으로
만들어 오셧다.

성도들이 섬긴 열매를
보는것같아서 너무나
감사하다.

우리의 섬김에는
열매가 맺힘을 기억하자..

그리고,힘들고 어려워도
섬김의 길을 함께가자..

쑤세미는 많지 않기에
바자회때 수고했던
셀장들에게 전달하려합니다.
섭섭하셔도 양해바람니다^^

대신,사진을 찍어서 홈피에
올려 놓겠습니다.^^

나기쁨 14-09-23 21:55
 121.♡.60.222  
정말 정말 감사하구 감사하네요~~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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