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내년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할 시점입니다. 그러나 염려, 근심에 붙들리면 어떤 새로운 계획도 세우거나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 어떤 발전이나 도약, 성취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염려에서 벗어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 염려는 해로운 죄악임을 인식하라(25절).
예수님은 본문에서 4번이나 염려하지 말 것을 반복하여 명령하십니다. 염려, 근심은 성도의 영적 감각을 마비시켜 무너지게 하는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눅21:34). 염려는 무익할 뿐 아니고, 해로운 죄악임을 기억하고 염려를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라(26절).
염려의 원인을 예수님은 마음속에 주인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지적해 주십니다(24절). 그러므로 마음속에 가짜 주인들을 몰아내고 하나님을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함을 알려주십니다. ①말씀을 듣고 읽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롬10:17). ②기도해야 합니다(빌4:6). ③복음 증거의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행1:8).
셋째, 헌신의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33절).
죄악과 문제만 가득한 세상만 바라보면서 살지 말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사는 자가 되라고 주님은 당부하십니다. 그때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폭은 넓어지게 되고 염려, 근심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삶에 예수님은 공급의 축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막10:29).
말씀대로 행하여 염려, 근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 기쁨, 평안을 누리며 성도의 다름을 세상에 드러내고 나타내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