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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은성공동체 / 담임목사님과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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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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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홍일 (121.♡.180.144)
 조회 :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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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교제의 폭이 좁아져가는걸 느낍니다.아직도,오늘도 그자리에 변함없이 있어주는 분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가족뿐만 아니고 그냥,할수만 있다면 보고 싶던 친구도 찾아보고,듣고 싶은 목소리이기에 전화도 해보는 그런 명절이 되면 좋겠습니다.....주안에서 즐겁고 행복하고 의미있는 명절을 보내실수 있기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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