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은성공동체 / 공지사항

 

 
작성일 : 18-11-08 16:29
11월 둘째주 전도문자
 글쓴이 : 은성교회 (61.♡.48.38)
조회 : 4,582  
가을 거리 뒹구는 낙엽들... 깊은 생각에 비로소 근본을 바라보게 합니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시 103:15-17)

- 은성교회♥ -

 
 

Total 48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8 1월 첫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01-04 3259
197 12월 넷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01-02 2934
196 12월 셋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12-21 2610
195 12월 둘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12-14 2797
194 12월 첫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12-07 3055
193 11월 다섯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11-30 3573
192 11월 넷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11-23 3960
191 11월 셋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11-17 4248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and or
2024년 7월 첫째…
2024년 6월 넷째…
2024년 6월 셋째…
2024년 6월 둘째…
담임 목사님 경기…
사랑의 짜장면 나…
우리가 오늘도 행…
빨갛게 빨갛게 물…
Counter
어제 : 636, 오늘 : 558, 전체 : 1,396,679
2024 년 7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