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은성공동체 / 공지사항

 

 
작성일 : 18-11-08 16:29
11월 둘째주 전도문자
 글쓴이 : 은성교회 (61.♡.48.38)
조회 : 4,577  
가을 거리 뒹구는 낙엽들... 깊은 생각에 비로소 근본을 바라보게 합니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나니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시 103:15-17)

- 은성교회♥ -

 
 

Total 48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9 3월 셋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03-18 4621
268 3월 셋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03-17 4615
267 6월 셋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06-15 4609
266 3월 넷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03-24 4582
265 11월 둘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11-08 4578
264 2월 넷째 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02-24 4556
263 10월 셋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10-21 4524
262 1월 셋째주 전도문자 은성교회 01-15 4513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nd or
2024년 6월 넷째…
2024년 6월 셋째…
2024년 6월 둘째…
2024년 6월 첫째…
담임 목사님 경기…
사랑의 짜장면 나…
우리가 오늘도 행…
빨갛게 빨갛게 물…
Counter
어제 : 611, 오늘 : 522, 전체 : 1,395,360
2024 년 7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