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11월 마지막주 토요일 본당에 있는 다락방에서 셀예배를 드렸습니다!!
--다락방은 우리의 아지트랍니다!!
이런저런 피치못할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식구들도
있었지만 두세사람이 내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내가 너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기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욱 사모하는 마음으로 시간이 구별되게 하시며
더욱 큰 믿음의 열정으로 물질이 구별되게 하시며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삶이 구별되게 하소서!!!
2셀의 모든 식구들에게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